광주지방변호사회가 2013년도 법관평가를
발표하고 올해의 우수 친절 법관과
하위법관을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우수*친절법관은
양형권 부장판사와 최영남 부장판사,
홍진호 부장판사와 이탄희 판사,
정지선 판사로 소송 당사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반해 하위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은
법정에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유죄를 예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