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F1 대회 무산과 관련해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은 논평을 내고,
감사원 감사를 통해 혈세 낭비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상규 의원은 논평에서
전라남도가 F1 대회 주최측에
지불한 비용 2천억원은
4년간의 대회 수지 적자와 거의 일치한다며
결과적으로 국비와 도비, 지방채로
주최측의 배만 불리고
국민의 혈세만 낭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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