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향적인 안보 교육으로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안보교육 교재를 새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승춘 보훈처장은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논란이 된 안보교육 자료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충분한 검토를 통해 새 교재를 만들어
내년부터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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