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품을 바꿔 쓸 수 있는
공유센터가 만들어졌습니다.
광주시는 유모차나 카시트,
장난감과 아동용 도서 등
어린이용품을 교환해주는
빛고을 키즈 공유센터를
시청 어린이집에 마련해 개소했습니다.
광주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아동용품 공유센터가 만들어졌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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