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새 야구장의
외야 잔디석 외부 옹벽에 설치할
미술작품 부조 조형물로
김정환 씨가 출품한
'무등의 숨결'이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야구의 메카 광주에 대한
회화적 해석력이 뛰어나고,
공간 구성이 잘 돼 있어
역동적 조형미와 색채미가
돋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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