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은
지난 10일 아파트 화재로 숨진
지체장애인 박 모씨의 죽음과 관련해
박 씨는 활동 지원 도우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였지만
구청의 홍보 부족으로
이 제도가 있는지조차 몰랐다며
구청장의 도의적인 사과와 함께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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