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 단체, 북구청장실 항의방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2-12 09:02:39 수정 2013-12-12 09:02:39 조회수 3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은
지난 10일 아파트 화재로 숨진
지체장애인 박 모씨의 죽음과 관련해
박 씨는 활동 지원 도우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였지만
구청의 홍보 부족으로
이 제도가 있는지조차 몰랐다며
구청장의 도의적인 사과와 함께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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