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재활용, 대형폐기물
민간위탁 노동자들이 오늘(12일)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공공운수노조 미래환경산업지회는
"위탁업체가 최저임금을 준수하는지 감독할
책임이 있는 서구청이 업체 측이
임금 최저기준의 20%를 삭감해
지급하고 있음에도 어떠한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며
"이는 서구청장이 악덕업체의 횡포를
묵인, 방조하고 있는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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