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스퀘어가 1년뒤 받아보는
'느린 우체통'을 운영합니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는
내일(13일)부터 1층 영풍문고 앞 실내공간에
자신이 보낸 편지를 1년 뒤에 받아 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느린 우체통은 엽서에 주소지와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해당
주소지로 엽서를 배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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