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에 따른 수출입업체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광주세관이 24시간 특별
통관지원팀의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철도노조의 파업이 끝날때까지 수출입업체 특별지원기간을 설정해 특별통관 지원팀을 공휴일은 물론 야간까지 24시간 가동할 계획입니다.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서는 사전수입
신고제도를 활용하고 수출입업체의 환급신청
건도 당일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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