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활고를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최종범씨의 죽음과
관련해 금속노조 등이 '삼성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금속노조와 삼성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시민모임은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동광주점에서
국수를 먹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면서
근로기준법을 요구하며 숨진 최씨의 죽음을
추모하고, 삼성전자서비스 노조를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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