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전경태 전 구례군수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선관위는 전경태 전 군수가
지난 7월부터 9월 사이에
자택과 마을회관 등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주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선거에 도움을 줄 것을 호소한 정황이 포착돼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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