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 전용 맞춤형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출시합니다.
광주은행은 오늘(13일)부터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세틀뱅크와 제휴해
보육기관 전용 맞춤형 통합 관리 프로그램인
'뉴 키즈뱅킹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원비 수납 등 회계관리와
원생과 교사 관리 등 복잡한 업무를 간편하고
효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새로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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