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난 여파 지방세 징수액 감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2-15 09:25:08 수정 2013-12-15 09:25:08 조회수 10

경제난의 여파로 올해 지방세 징수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에 따르면
올들어 10월 말까지 지방세 수입액은
모두 46조5천6백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28억원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방세의 30%를 차지하는
취득세와 소득세 징수액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국회는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취득세를 영구 인하하는 대신
지방소비세의 세율을 5%에서
11%로 올리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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