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들이 무더기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문건설업의 페이퍼컴퍼니 등
부적격 업체 퇴출을 위해 지난달까지 이지역
2천582개 업체를 대상으로 등록기준에 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518곳이 적발됐습니다.
조사결과 76.2%인 396곳이 자본금
미달로 적발됐고 이어 자료 미제출과 기술인력
확보미달 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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