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광주장애인인권상에
광주MBC 김인정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장애인단체 실로암사람들은
김 기자가 "장애인 출산 육아문제와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행,의정 부문에 광주 남구의회
이이현, 배진하 의원과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노동조합,
LH 광주전남본부 이 윤 주거복지부 계장도
함께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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