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17)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사무실에서
한번에 8만원씩을 받고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34살 전 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업소는 모 대학교에서 2백 미터 거리에 있어
학교 정화구역 내에서
유사 성행위를 알선해 왔으며
경찰은 성매수 남성들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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