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농수산식품의
사이버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사에
따르면 이지역 농수산식품 사이버거래액이
지난달 기준 3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63%늘었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사이버거래소는
과다한 유통비용을 줄여 소비자는 싼값에 구매
하고 생산자는 제값을 받자는 취지로 2천9년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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