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트라우마센터가 국회에서
국가폭력과 고문 생존자들의
재활과 치유에 관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유엔의 고문방지위원을 비롯한
국제 전문가와 이희호 여사 등이 참석해
국가 폭력 피해자 치유를 위한
국가의 의무 등에 논의했고,
또 5.18과 조작 간첩단 사건 생존자들로부터
트라우마의 실상을 직접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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