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공안부는
채널A의 출연자 3명과 TV조선의 출연자 1명의
사건을 서울 서부지검과 의정부지검,
수원지검과 대구지검으로 각각 이송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5.18 때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식의
일방적인 주장을 펼쳐 방통위의 중징계를
받았고, 5.18 단체 등에 의해 고소, 고발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이들이 수사에 응하지 않아
사건을 관할지 검찰에 넘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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