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1년을 맞아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오늘(19)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 1년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시민단체협의회는 기자회견에서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과
밀양 송전탑, 철도 민영화 등으로
국민들이 안녕하지 못한
한 해를 지내야했다고 평가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 7월 출범한
광주 시국회의의 조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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