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이사회가
노성대 현 대표이사의 연임을
강운태 광주시장에게 건의했습니다.
광주문화재단 이사회는
어제(19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오는 27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노성대 대표이사의 연임을
강 시장에게 건의했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문화단체들은
어제 이사회에 앞서 성명을 내고
공모를 통해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라고 촉구한 상태여서
강 시장이 대표이사를 연임시킬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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