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황덕 마을과 장흥 신덕마을 등
마을 6곳이 우수 행복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47개 행복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1년 동안의 마을 가꾸기 사업을 평가한
결과 장흥 신덕마을을 최우수 마을로,
담양 황덕마을과 고흥 신기마을을
우수 마을로 선정했습니다.
또 여수 봉림과 구례 오미, 고흥 명천마을은
장려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신덕마을은 한옥 민박소득으로만 1억원을
넘어었고, 황덕마을은 귀농,귀촌을 활성화시킨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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