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최대 이전기관인
한국전력이 신사옥 공사현장에서
공사 안전을 기원하는 상량식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 등 백여 명이 참석해
공사 안녕을 기원하는 현판을
건물 맨 윗층 철골에 부착했습니다.
내년 8월 신사옥이 완공되면
한전은 서울 삼성동 시대를 마감하고
내년 11월쯤
천 4백여 명의 직원이 이전해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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