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달 이지역 어음부도율은 0.11%로 전달보다
0.02% 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도금액은 24억4천만원으로 8천만원이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억9천만원
증가했고 건설업과 서비스업은 감소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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