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내년 1월1일부터 한달간
체불임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신고가 접수되면
광주 고용노동청의 협조를 얻어
현장 방문을 통해 체불임금 해소에 나서고,
구청이 발주한 사업에 대해서는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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