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에
평소보다 두 배 높은 미세먼지가 관측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26일) 광주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57 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2배 높았지만
과학원은 보통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산구 오산동의 경우 농도가 한 때
'약간 나쁜' 수준인 157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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