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에서 남구의
아파트의 전세와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광주 남구는 올해 아파트 전세가가
2.54%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그 뒤를
광산구와 서구 동구가 이었습니다.
아파트 매매가격의 경우 남구는 2.06% 올라
광주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인상율 0.88%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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