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9개월만에 기준치 백이하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최근
이지역 도시가구 6백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비자심리지수는 99로 지난 3월이후
9개월만에 기준치 100이하로 주저 앉았습니다.
현재생활형편지수와 생화형편전망지수도
각각 89와 94로 기준치 백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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