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을 배경으로 제작된
중편 영화 '무등산 연가' 가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1년에 맞춰
오늘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무등산 연가는
무등산을 배경으로 한 첫 중편 멜로 영화로
향후 장편 영화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영화를 제작한 아시아문화협동조합과
광주 국제영화제 조직위는
영상 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광주의 명산 무등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