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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요트 관광 어려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2-30 09:33:51 수정 2013-12-30 09:33:51 조회수 4

전남이 해양 레저의 꽃인 요트
관광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으나 요트
노후화와 회원권분양 저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2천2배개의 섬과 65개의 해변과 온화한 기후
등을 내세워 바다낚시는 물론 스쿠버다이빙과
일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하지만 운영중인 요트가 소형인데다
노후화되고 회원권도 대부분 소멸성이여서
수요자들이 분양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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