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일대를 국가 지질공원으로
지정할 지 여부를 결정하는
인증 심사가 조만간 시작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월부터
정부가 서류 평가와 현장 실사 등
지질공원 인증 심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에따라 1월 중에
새인봉과 광석대 등 13곳에
지질 명소 안내판을 설치하고
지질공원 탐방안내센터를 정비하는 등
정부의 인증 심사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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