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아
광주시청 야외 스케이트장이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 개장한 시청 스케이트장에는
열흘 만에 2만 명 넘는 입장객이 몰렸고
주말에는 하루 평균 3천 명이 방문했습니다.
특히
갑오년 새해를 맞아 축하 콘서트가 진행돼
가족과 함께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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