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도 오늘 시무식을 갖고
창사 50주년을 맞는 각오를 새로이 했습니다.
광주MBC 임직원들은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사원들과 덕담을 나누며
공영방송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창의적인 프로그램과 공정한 보도로
되돌려드리자는 다짐을 새겼습니다.
창사 50주년 슬로건으로 "50년의 동행,
100년의 희망'을 내 건 광주MBC는
다양한 특집프로그램과 기획보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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