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일본 다승왕 출신 데니스 홀튼을 영입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미국 출신의 우완 정통파 투수인
데니스 홀튼과 3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홀튼은
재작년 일본리그에서 19승을 올려
다승왕을 차지했고, 체인지업과 커브 등
변화구 제구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아는
홀튼과 하이로 어센시오, 브렛 필 등
3명의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마무리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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