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대파 주산지인 전남지역 대파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대파주산지인 진도지역에서는
포근한 겨울날씨가 계속되면서 대파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6%가량 증가한 5만여 톤에 이르고
신안과 영광 등지에서도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서울 가락동 시장 대파 상품 1킬로그램 가격이 최근 최저 9백 원에 형성돼
지난해보다 30%이상 하락했고
산지에서는 밭떼기 거래가 끊기는 등
생산량 증가에 따른 대파 파동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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