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완도군 노화읍 앞
해상에서 소형선박끼리 충돌해 63살 김모씨가
바다로 떨어지면서 스크루에 머리를 부딪쳐
숨졌고 53살 정모씨는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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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1-04 08:44:16 수정 2014-01-04 08:44:16 조회수 4
오늘 오전 10시쯤 완도군 노화읍 앞
해상에서 소형선박끼리 충돌해 63살 김모씨가
바다로 떨어지면서 스크루에 머리를 부딪쳐
숨졌고 53살 정모씨는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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