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 유대회 개폐회식 총감독에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가 위촉됐습니다.
박 총감독은
광주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번주 안에 지역 예술계 인사 2명을 포함한
총 8명의 준비단을 꾸려
한국의 전통성과
광주의 정체성이 융합된 개폐회식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남이 고향인 박 총감독은
30여년간 무대감독이나 연출가,
공연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명성을 쌓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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