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일반노조는 오늘(6일) 전남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대 주차관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보복성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며
전남대가 주차관리 노동자들의
고용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반노조는 전남대 주차관리 노조 지회장 등이
노조 결성과 노동청 진정 등을 이유로 보복성으로 계약해지를 통보받았다며 전남대가 책임지고 이들의 고용을 승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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