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 동구 밤실마을서 인권지기 워크숍 열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1-06 09:38:56 수정 2014-01-06 09:38:56 조회수 1

광주 동구 밤실마을에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인권지기 워크숍이 열릴 예정입니다.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어린이와 청소년, 인권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이 모여 워크숍을 갖습니다.

한편, 지난해 광주 동구 일대에
인권문화 공동체 만들기 사업이
추진되면서 인근 초중고등학생들이
직접 마을을 돌며 인권지도를 만드는 등
밤실마을이 어린이 청소년 인권마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