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밤실마을에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인권지기 워크숍이 열릴 예정입니다.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어린이와 청소년, 인권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이 모여 워크숍을 갖습니다.
한편, 지난해 광주 동구 일대에
인권문화 공동체 만들기 사업이
추진되면서 인근 초중고등학생들이
직접 마을을 돌며 인권지도를 만드는 등
밤실마을이 어린이 청소년 인권마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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