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금융소득이
연 4천만원을 초과하는 사람은 천3백여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소득이 4천만원 이상인 금융소득
종합과세자가 광주가 841명.전남이 555명 등 총 천396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금융소득종합과세자 5만6천명의 2.5%에 불과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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