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이끌어갈
예술 감독 3명이 추가로 위촉됐습니다.
추가로 위촉된 예술감독은
황지우 한국예술학교 교수와
김선정 전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김혁진 모든학교 체험학습연구소 연구위원입니다.
이들은 민주평화교류원과 아시아문화정보원,
어린이 문화원을 각각 맡아서
콘텐츠 개발과 개관 준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해 이영철 감독과 김성희 감독에 이어
예술감독 3명을 추가 위촉함에 따라
문화전당 다섯개 원의
예술감독 선임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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