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서구 서창동사무에서
2016년 말에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될 것으로 전망되는
마륵동 옛 공군 탄약고 부지의
도시개발 방향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마륵지구에 청소년 테마파크나 문화예술학교 등
교육문화시설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올해 말까지
효율적인 도시개발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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