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1월 개편한
진료시스템 때문에 초진 환자들의
진료 대기 시간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대병원은 지난해 11월부터
'교수 1인당 초진환자 최소 5명 진료시스템'을
시행한 결과, 하루 평균 400명 수준이던
초진환자 수가 최근 450여명 선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새 진료 시스템은 교수 한 명이
한 진료단위 당 최소 5명의 초진 예약환자를
우선 진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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