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체불임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설명절을 앞두고
현재 체불임금이 33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3년째 체불임금이 늘어난 것으로
중소규모 사업장과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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