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장성군 황룡면의 한 음식점에서
LPG 가스가 폭발해
가게 주인 69살 박 모 씨등
일가족 4명이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다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이 있었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