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기업 2천 개 유치를 표방했던
전라남도가 지난 해 역대 가장 많은
440여 개의 기업을 유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지난 해 말까지 3년 동안
천4백여 개 기업 유치로 20조9천억 원의
투자와 4만6천여 명의 고용효과를 거뒀다며
이는 민선 5기 목표치 대비 80%를
달성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준영도지사 취임이후
지난 10년 동안 투자협약 대비
투자 실현율은 건수 대비 49%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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