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이
올해 첫 주말 상설공연으로
야외 너덜마당에서
농악놀이 한마당을 선보였습니다.
오늘 한마당에서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8호인
광산농악 예능보유자 정득채 명인과
보존회 회원들이
길놀이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이 다함께 어우러지는
판굿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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