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해 12월
시청 1층에 문을 연
빛고을 키즈공유센터에
접수 170여 점, 대여 1백 여점 등
한달 동안
모두 337점의 물건이 오갔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용품을 교환 또는 대여하는
빛고을 키즈공유센터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쓰던
유모차나 장남감, 책 등 아동용품을 가져오면
다른 용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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