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상거래용 저울에 대한 특별점검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닷새동안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합동 점검반을 꾸려
상거래용 저울을 특별 점검하기로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대형 유통업소와 정육점, 전통시장 등
제수용품 거래가 이뤄지는 곳으로
저울을 임의로 조작하거나
영점조정을 통한 눈속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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