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과속 위반으로 가장 많이
단속된 곳은
북구 양산동 OB맥주공장 후문이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이
지난해 무인단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OB맥주공장 후문이 하루 평균 25건,
1년간 9천2906건으로 가장 많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서구 유덕IC 입구와
북구 동림동 광신대교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화순군 칠구재터널이
1년 간 1만 2천 6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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